▲ `슈가맨` 량현량하 "JYP와 결별? 어릴 때 아무 것도 몰라서…" (사진=량현량하SNS)[김민서 기자]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량현량하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량현량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당시 그들은 "그저 춤이 좋았을 뿐, 아무것도 몰랐다"라며 "너무 어릴 때라 부모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랐을 뿐"이라고 밝혔다.량현량하는 2000년 `학교를 안 갔어`로 13살 나이에 데뷔했다. 당시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난도 비보잉 댄스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박진영이 직접 발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룹명 또한 쌍둥이 형제인 두 사람의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량현량화와 90년대 인기그룹 구피가 출연했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