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과거 항공기 탑승 후 흡연...왜?린다김의 지난 에피소드가 화제다.무기 로비스트로 활동하다 물의를 일으켰던 린다김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됐다.린다김은 지난 2008년 4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관계자 등에 따르면 그녀는 인천공항을 출발한 항공기에 탑승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중 기내 화장실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들에게 적발됐다.당시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린다김이 흡연하는 사실이 드러나 승무원에게 1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담배를 피우는 등 승무원 지시를 잇따라 거부했다"고 설명했다.LA공항에 도착한 직후 승무원들에 의해 공항경찰에 넘겨진 린다김은 공항 경찰에서 약 1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훈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린다김(본명 김귀옥ㆍ63)이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고소를 당했다.(사진=방송캡처)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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