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운동요법암 치료 후 운동요법, 워킹 앤 스트레칭이란?암 치료 후 운동법이 화제인 가운데 `워킹 앤 스트레칭`도 관심을 모은다. 워킹 앤 스트레칭이란 걷기와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한 생활 체조다. 간단한 방식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배워볼 수 있다.먼저 팔을 흔들며 가볍게 걷는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가슴을 쭉 편다. 팔을 내릴 때 숨을 내쉰다.이어 깍지를 낀 채 가슴을 숙였다가 다시 편다. 손을 곧게 올려 박수를 친다. 손을 내리면서 박수를 친다. 워킹 앤 스트레칭은 유산소 운동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진다. 또 깊은 수면을 돕고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 `신체 균형`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KBS 1박2일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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