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원일
이원일
‘쿡가대표’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 셰프 이원일의 홍콩 방문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원일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in hongkong) 헨리 덕분에 속 시원하게! 나 홍콩 왔다! 음식 엄청 맛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유의 표정으로 밝게 웃고 있는 이원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로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즐거워하고 있는 방송인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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