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이틀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춘제 이후 개장한 중국 증시가 유동성 공급에 따라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국제 유가도 급등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보입니다.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시중에 7일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RP)로 300억위안(약 5조6076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45.33포인,1.53% 상승한 16,267.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같은 시간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전날보다 77.66포인트,2.83% 상승한 2,823.8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또한 홍콩 H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 대만 가권지수는 1.6%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유리, 男心 강타한 매끈 꿀벅지 `이 정도였어?`ㆍ디바 이민경 파경 "2014년부터 별거, 혼인신고도 안해"…남편 이혼소송 제기ㆍ배우야? 사기범이야? "나한일 추락 믿을 수 없어"ㆍ대우건설, 에티오피아 첫 진출...고속도로 단독 수주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