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융합 산업의 최중심 (교육+산업+관광)-광역 교통망을 갖춘 도시-산학협력의 자족도시탄탄한 인프라에 대어급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충남 아산신도시에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충청남도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에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로 지어진다. 계약면적 90~109㎡ 총 436실로 구성됐다.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도보 거리에 KTX 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도심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력적이다. 호수공원, 체육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1~2인 가구를 겨냥해 전실 선호도 높은 전세대 2-room 설계로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 내부는 가전에서 가구까지 풀옵션 빌트인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아산시 2030 도시기본계획`이 충청남도의 승인에 따른 수혜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아산시는 오는 2030년 인구 65만명에 지역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내포신도시, 세종시와의 연계체계가 강화된다. 이에 따르면 `아산 도시기본계획`은 목표연도를 2030년으로 삼고 도시 미래상을 삶의 질 제고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아산 만들기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여유로운 삶과 다양한 일자리가 있는 풍요로운 아산`으로 설정됐다. 2030년의 계획인구는 주간활동인구 5만 명을 포함해 65만 명으로 계획됐으며 지역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1핵(온양) 5거점(아산신도시, 둔포, 인주, 도고, 송악)의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하고 수도권, 내포신도시, 세종시와의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1개의 주 발전축과 2개의 보조 발전축을 마련했다. 또한 아산시 전체를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해 생활권별 주요기능 및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단계별 인구와 시가화 예정용지를 배분해 개발수요를 체계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변에 배후수요도 다양하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되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더블역세권으로 가치가 검증된 만큼 매수 문의가 잇따른다"며 "현재 모델하우스가 연일 혼잡스러운 만큼 반드시 사전 방문예약 및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 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고 전했다.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됐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1566-0373 로 전화하면 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보라 열애설 부인, 어제 포옹 오늘 결별? "아침에 확실히 정리했다"ㆍ서유리, 男心 강타한 매끈 꿀벅지 `이 정도였어?`ㆍ배우야? 사기범이야? "나한일 추락 믿을 수 없어"ㆍ대우건설, 에티오피아 첫 진출...고속도로 단독 수주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