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비정상회담 장동민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지니어스 우승 상금 언급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개그맨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시즌3, 4 우승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MC진이 "상금을 어떻게 썼느냐"고 질문했고 장동민은 "상금은 아직 안썼다. 지니어스 시즌3, 4 상금 다 합치면 2억 정도 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또 "시즌3에 6000만원, 파이널 시즌4에서는 1억 3200만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이에 MC 전현무는 "어차피 게임 머니이지 않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보라 열애설 부인, 어제 포옹 오늘 결별? "아침에 확실히 정리했다"
ㆍ디바 이민경 파경 "2014년부터 별거, 혼인신고도 안해"…남편 이혼소송 제기
ㆍ배우야? 사기범이야? "나한일 추락 믿을 수 없어"
ㆍ대우건설, 에티오피아 첫 진출...고속도로 단독 수주
ㆍ[카드뉴스] 가난 속에서 탄생한 대박 아이디어, 에어비앤비 이야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