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임팩트
임팩트
신인그룹 임팩트(IMFACT)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지난 15일 밤 임팩트의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 대공개! 롤리팝 캔디 같은 달콤한 다섯 소년들, 그대로 자라줬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팩트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유치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유년시절까지 귀여운 표정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말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팩트는 지난 1월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한 보이그룹으로 멤버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데뷔곡 ‘롤리팝(Lollipop)’은 멤버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이며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소년이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한 곡이다.

임팩트는 데뷔 앨범 ‘롤리팝’을 발매하고 활발한 데뷔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임팩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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