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유럽 - 예뻐질지도` 캡처)우리할매 이태임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 삼매경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유럽 - 예뻐질지도`에서는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당시 이태임과 박정아, 서지혜는 아름다운 파리 도시를 걸으며 사진 찍기에 바빴다.이 모습을 본 배우 김보성(경호원 역)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성은 경호원에서 사진작가로 변신, 미녀 3총사의 사진을 찍어주기 바빠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인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토트넘 맨시티 중계] 손흥민 애마 가격 살펴보니…
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테이 꺾고 2연속 가왕…소름돋는 록스피릿 ‘정체는 하현우?’
ㆍ이성배 탁예은 2년4개월전 이혼…"육아 지친 탁예은 배려 못했다"
ㆍ삼성엔지니어링 실권주 오늘 청약…경쟁 치열 예고
ㆍ`프로듀스 101` 김세정 종합 1등…17살때 노래실력은 어땠을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