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혜리의 심쿵 미모에 류준열도 반했나? "이런 매력 귀여워"혜리 류준열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 사인회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특히 tvN `응답하라 1988` 김성균의 둘째 아들 김정환으로 등장한 류준열은 성덕선(혜리)과의 묘한 분위기가 달달함을 더해주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극의 여운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상황.또한 드라마 속 2016년의 부부는 알콩달콩 살아가는 중에도 과거의 쌍문동을 그리워하고 있다.때문에 이날 팬 사인회를 찾은 시청자들은 “드라마 다시 보고 싶다” “혜리 여전히 예쁘다” “류준열과 잘 되길 바랐는데” 등의 반응이다.혜리의 심쿵 미모에 류준열도 반했나? "이런 매력 귀여워"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1호선 영등포역서 지하철 고장…코레일 "운행 차질 없다"ㆍ빙속 이승훈, 마지막 바퀴 대역전극…0.06초 차 `우승`ㆍ‘런닝맨’ 유재석, 김가연에 “불편한 여자” 폭풍디스 ‘폭소’ㆍ스타벅스 vs 편의점, 커피 원두 원가 알아보니 `충격`ㆍ나한일, 출소 3년여 만에 또 철창행…대체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