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월요병 날리는 햇살 미소 6종 공개
[연예팀]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환한 6종 미소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근 방영중인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에서 당당하고 거침없는 직진 사랑 법으로 여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 시켜주고 있는 양진성이 순수함이 돋보이는 햇살미소 6종 세트로 남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생기발랄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표정부자답게 각 컷마다 모두 다른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양진성은 특유의 깊고 맑은 눈동자로 상대를 지그시 바라보는 은은한 미소부터 아이 같은 웃음까지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드는 달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과 하트모양으로 변하는 입술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도 웃음이 많다는 양진성은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밝은 얼굴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양진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류준열 팬미팅, 추가1회 오픈도 5분 만에 매진…‘뜨거운 반응’
▶ [포토] 신혜선 '놀라운 패션센스'
▶ ‘우리 할매’ 이태임-박나래-이이경, 할머니와 버킷 리스트 이룬다
▶ [포토] 배윤정 '아브라카타브라 춤 창시자'
▶ ‘유자식 상팔자’ 이경애 딸 김희서 “엄마가 공주라 부르고 하녀처럼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