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우종, 병신년 토정비결 결과에 ‘울상’
[연예팀] ‘나는 돌아봐’ 멤버들이 토정비결을 본다.

2월12일 방송될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단합대회를 맞이해 토정비결을 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2016 병신년의 운수대통을 빌며 즉석에서 토정비결을 보기로 했다. 관상가와 영상통화를 하게 된 출연자들은 6명 중에 가장 운이 좋은 출연자가 누구인지 물었다.

내심 자신이길 기대하고 있던 조우종은 “윗사람에게 치이고 아랫사람에게 받히며 고군분투할 운”이라는 결과를 들어 굴욕을 당한 반면, 남은 다섯 명의 출연자는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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