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이상형 고백 "무심한 듯 따뜻한 남자"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의 이상형이 재조명 되고 있다.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는 지난해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은 `츤데레`다. 무심한 척 하지만 따뜻하게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츤데레 스타일은 다들 좋아하지 않느냐"며 "만약에 내가 `감기 걸린 것 같다`고 하면 `자라`라고 차갑게 말하지만 약을 챙겨준다든가 하는 거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오연서 정지훈 주연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만에 찾아낸 중력파, 실제 모습 보니…아이슈타인은 천재 그 이상
ㆍ리틀 싸이 `짧은 생` 마감..."귀여운 전민우 무대와 작별"
ㆍ`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얼마 버는지 보니 `깜짝`
ㆍ본분 금메달 `몸매 과시` 경리 대박..."이런 몸매 처음이야"
ㆍ`본분 금메달` 경리, 아이돌 몸매 끝판왕…다이어트는 어떻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