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이열음이기광 미모에 반한거야? "이열음과 사이 수상해"이기광 이열음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 출연하는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장면이 공개된 것.MBC는 지난 11일 ‘몬스터’ 촬영중인 배우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시작을 알렸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재벌2세와 치킨집 배달원으로 마주하고 있는 이기광과 이열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첫 촬영은 지난 주, 경기도 파주의에서 진행됐다.극중 이국철(이기광 분)과 차정은(이열음 분)이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으로 이기광과 이열음이 첫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촬영 전 리허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춰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 촬영이 시작되자 능숙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가며 첫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특히, 시각장애로 인해 여러 번 넘어지는 연기를 해야 했던 이기광은 추운 날씨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뒹굴면서도 더 좋은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이열음 또한 스쿠터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미리 연습해오는 노력하는 모습뿐 아니라 ‘차정은’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는 탄탄한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톡톡 튀는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