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오는 3월부터 국내 13개 광역시도에 있는 국내 지역본부에 `지역별 차이나데스크`를 새롭게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무역협회, 코트라, 대한상의 등 수출 관계 기관과 전문 관세사,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차이나데스크는 지방 중소기업들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돕는 조직입니다.차이나데스크는 FTA 활용 방법은 물론 비관세 장벽, 규격 인증 등 분야별 전문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무역협회는 중소기업에 무역협회 소속 현장 자문위원과 마케팅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마이오피스` 사업도 전국적으로 시행합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