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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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정경호의 집에서 잤다.

11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만취해 송수혁(정경호)의 집에서 잠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취한 한미모는 송수혁의 집에서 잠들었다. 송수혁은 씻고 나오자, 한미모가 자신의 침대 위에서 속옷만 입은 채 자고 있어서 당황했다.

이어 송수혁은 이불을 덮어줬지만 한미모는 덥다며 이불을 걷어찼다. 같은 시간 소파에서 잠을 청하던 송수혁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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