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따른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협력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 지원을 위한 `개성공단지원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습니다.개성공단지원대책반은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을 반장으로 정책총괄실장, 국제통상부장, 통일경제정보팀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성공단기업협회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협력업체의 피해상황과 애로를 파악해 `범정부 합동대책반` 및 정부 내 관련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