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올해 첫 건강교실을 서울 강남과 강서, 인천 부평과 주안병원에서 각각 개최합니다.나누리 강서병원(강서구 화곡동)은 17일 오후 3시 병원 7층 나누리홀에서 `척추 디스크 질환의 치료`란 주제로 김기준 척추센터 병원장이 특강을 펼친다고 11일 밝혔습니다.또, 나누리 주안병원(인천 남구)도 같은 날 이 근 척추센터 과장이 `허리디스크의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나누리 서울병원(강남 논현)은 24일 오후 3시 `목통증의 종류와 효과적인 베개 사용법`이란 주제로 박영현 물리치료실 실장이 건강교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나누리병원 관계자는 "건강교실의 경우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