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 관절염 자문위원회로부터 신청한 적응증에 대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셀트리온은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권고 의견을 바탕으로 FDA로부터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할 경우, 세계 최대의 항체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돼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레가 치아 미백효과?‥"오히려 누래져"ㆍ인순이 `오해다` 반박 불구, 최성수 부인 인순이 검찰 고발 왜?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전지현, 얼마나 행복할까? "득남 소식 부럽네"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