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 체결…문지윤-오인혜 한솥밥
[연예팀] 배우 배도환이 새 소속사 둥지를 틀었다.

2월11일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도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중견 연기파 배우 배도환을 영입함으로써 회사에 색깔이 확고히 다져졌고, 배도환의 더 활발한 활동을 위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수 천 번의 MC 경력도 있는 배도환을 이벤트 및 여행전문가로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배도환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도환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윤경, 박지일, 김하균, 문지윤, 이정용,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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