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같은 조치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기획재정부는 개성공단의 연간 생산액은 약 5억 달러 수준으로 우리나라 연간 국내총생산, GDP의 0.04%규모라며 개성공단 중단 조치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정부는 경협 보험금 지급과 일시적 자금애로 해소, 필요시 세금 납부 유예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확대해 북한 관련 사태 추이와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24시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출연진 가운데 으뜸 몸매"ㆍ`슈가맨` 강성연 `폭탄발언` 깜짝! "임신 4개월" 진짜야?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머슬퀸 프로젝트 `애플힙` 이런 몸매 처음이야.."누구지?"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