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KBS 2TV에서 방송된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 트레이너 겸 보디빌더 심으뜸이, 지난해 열린 `2015 NABBA WFF KOREA(나바코리아)` 미스 비키니 28세 이하 쇼트 부문에 출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으뜸은 이날 대회에서 `미스 비키니 28세 이하 쇼트` 부문에서 1위, `미스 비키니` 프로 5위, `스포츠 모델` 프로 3위를 차지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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