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AXIM 정주희가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12월호 `독자의 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호 `독자의 차`에는 포르쉐 911 GT이 소개되었다. `독자의 차 화보 촬영 프로젝트`에 차량을 제공하면 미스 맥심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년 무료 정기 구독도 증정한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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