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3차 예선에서 승리한 김혜수가, MAXIM 2월호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 군인이 꿈이었으며, 현재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는 김혜수(26)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Kay`를 꺾었다.한편 MAXIM 2월호에서는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독점 화보 인터뷰를 비롯하여, 정신 나간 슈퍼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 `진짜 사나이` 배우 임원희, 떠오르는 힙합 뮤지션 나플라, 속옷쇼핑몰 `하늘하늘` CEO 하늘의 란제리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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