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에 시청자가 응답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1월 30일 방송된 잭블랙 편 15.6%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토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기록이다.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4년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못친소 페스티벌에 초대될 멤버를 가리기 위한 못친소 월드컵을 마련, 보다 엄선된 못친들을 선정했다. 우현, 이봉주, 김희원, 이봉주, 바비, 지석진, 김수용, 김태진 등 12인의 못친이 못친소 페스티벌에 출연, 기대감을 높였다.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4%를 기록, 30일 방송분 11.3%에 비해 0.9%P 하락했다.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 백종원의 3대천왕)은 7.7%를 기록, 지난 방송분 7.9%에 비해 0.4%P 하락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치열 `예상적중`...중국 놀라게 한 `뱅뱅뱅` 대박이야!ㆍ나혼자산다 서강준 "둘 사이 수상해" 이국주와 썸타나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일본 화산 `무서웠던 순간들`...일본 자연의 괴력!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