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프랜차이즈 `와라와라`가 `프리미엄 딸기주`, `프리미엄 딸기 바나나주`를 출시했다.제철 과일인 딸기로 만드는 `프리미엄 딸기주`와 여성 고객들이 특히 좋아하는 과일 조합인 `딸기`, `바나나`를 함께 넣어 만드는 `프리미엄 딸기 바나나주`의 출시로 고객들은 더 다양한 과일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와라와라는 금번 `프리미엄 딸기주`, `프리미엄 딸기 바나나주`출시와 같이 매년 정기적으로 `과일주`를 출시하고 있다.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반통주, 메론반통주, 한라봉주 등 다양한 과일주를 선보이는데 특히 고객의 눈 앞에서 과일을 직접 갈아주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와라와라 `과일주`는 와라와라에서 직접 연구, 개발한 `와라 베이스(7도, 11도)`를 이용하며, 과일을 증류시켜 만든 `프리미엄 와라 베이스(8도, 16도)`를 추가로 개발하여 과일주의 맛과 향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년 10월, `프리미엄 와라베이스`에 생자몽 1개를 그대로 착즙하여 만드는 `프리미엄 자몽주`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끈 바 있다.`프리미엄 자몽주` 인기에 힘입어 계절과일 `딸기`로 만드는 `딸기주` 역시 `프리미엄 와라베이스`로 만들어 더욱 깊은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와라와라는 출시일(2월 6일(토))부터 3월 7일(월)까지 <`프리미엄 딸기주`, `프리미엄 딸기 바나나주` 인증샷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일: 3월 14일, 화이트데이) `프리미엄 딸기주` 또는 `프리미엄 딸기 바나나주`를 마시고 잔에 남은 입술 자국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고객 100명에게 립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여성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리미엄 딸기주, 프리미엄 딸바주 용량 500㎖, 가격 8800원.]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