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AXIM(미스맥심) 김소희와 윤신영 맥심 에디터가 인천시 월미테마파크에서 진행된 MAXIM 11월호 패션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윤신영 에디터가 직접 모델로 출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맥심 150호 기념 특별판인 11월호에는 만화가 이말년과 콜라보로 탄생한 만화커버를 비롯해 리아의 섹시 화보 등이 담겼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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