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군급식 요리대회 참가…육군vs해병대 ‘결과는?’
[연예팀] ‘진짜 사나이’ 전군 요리대회 군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한다.

2월7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군대 급식 개선을 위해 주최되는 대규모 요리해되인 군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육군팀 대표 임원희 정겨운 김영철 돈스파이크가 참가했으며 해병대 팀으로는 허경환 이기우 슬리피 딘딘이 참가했다. 이들은 요리대회 당일까지 서로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이어 각 팀은 요리대회에 참가하기에 앞서 직접 요리 멘토들을 찾아가 요리대회 준비에 나섰다. 육군팀은 지난 2014년 군급식 요리대회 심사위원이었던 신효섭 셰프를 멘토로 삼아 함께 요리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해병대팀은 해병대 출신 셰프를 찾아 나섰고 케이블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이기도 한 최강록 셰프를 찾아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전군이 참여하는 요리대회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뒀을지 7일 오후 6시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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