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최홍만의 격렬한 백허그 덕분에 토할 지경?’마녀를 부탁해 이국주마녀를 부탁해 이국주와 최홍만의 격렬한 백허그가 화제다.과거 홍만은 SBS`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은 김장을 준비하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당시, 홍만은 조세호의 초대에 응해 김장에 참여했다. 최홍만은 반가워하며 써니, 이국주, 나나를 번쩍 들어올렸다. 특히 홍만은 투덜거리면서도 맨손으로 손쉽게 사과를 으깨기도 하고, 양파즙을 내며 김장을 도왔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
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
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
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
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