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응팔 박보검 관심 보이는 진지희 "8등신 매력 깜짝"응팔 박보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지희의 발언도 새삼 화제다.아역배우 출신으로 10대에 이미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진지희. 2년 뒤, 스무 살 성인배우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그는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특히 최근 핫 이슈였던 ‘응답하라 1988’ 애청자였음을 밝힌 진지희는 “혜리언니는 실제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 그대로다”며 “이상형은 ‘응팔’ 이전부터 보검오빠지만, ‘어남류’를 응원했다”고 고백했다.한편 시대를 막론하고 여러 가지 꿈과 직업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연기의 매력에 푹 빠진 진지희는 올여름 ‘국가대표 2’ 개봉을 앞두고 있다.“‘국가대표 2’ 촬영 두 달 전부터 다 같이 아이스하키 연습했다”고 밝힌 그녀는 “코치님께 체력 좋은 에이스로 뽑혀 칭찬받았다”고 웃음을 띠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무근" 반박하더니? "법정구속 10개월"ㆍ임우재 이혼소송 `확 달라진 두 사람`...누구 말이 맞을까?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석현준 “역시 석라탄”...마치 영화처럼 “포르투 데뷔골 선물”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