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설 명절 시승단에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귀성차를 전달하고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를 오는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시승단에게 제공한다.

티볼리 출시 1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이어간다. 오는 29일까지 전국 전시장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상품권(500만원 상당, 2명), 아이폰 6S(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영화관람권(각 2매, 975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이 외에도 쌍용차 홈페이지 가입자(신규 가입자 포함)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3인치 맥북에어(1명), 아이패드 미니4(3명), 커피교환권(212명) 을 준다.

쌍용차, 귀성길 시승차 전달 및 사은행사 마련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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