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깜찍한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 `아빠미소`(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조은애 기자] 가수 장범준이 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장범준의 아내 송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부녀. 마이크 먹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녹음 스튜디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딸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밝게 웃고 있는 그의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안겼다.앞서 2014년 결혼한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슬하에 딸 조아 양을 두고 있다.한편 장범준은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OST `회상`을 발표했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