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강사 Julie가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맥심) `HOW TO / 산교육` 코너 화보 촬영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화보는 평범한 보습학원 영어 강사 Julie, 일명 `줄리 쌤`이 출연해 섹시함을 뽐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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