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뱅크’ 카이가 첫 연기 소감을 말했다.2월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5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초코뱅크’(극본 우수진, 감독 정정화) 제작발표회에는 정정화 감독을 비롯해 그룹 엑소 카이와 배우 박은빈, 연준석, 이채원이 참석했다.이날 그는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잠을 못 잤다. 긴장을 많이 했다”며 첫 연기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는 “처음엔 긴장도 많이 됐고 낯설었는데 좋은 분위기로 촬영했다”며 “짧은 시간 촬영했지만 정말 잊지 못할 6일 이었다”고 이야기했다.한편 6부작 ‘초코뱅크’는 이달 중으로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