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진정한 치유와 행복

입력2016.02.04 10:12 수정2016.02.04 14:21

현대인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한 채 분주히 무엇인가를 합니다.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지만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은 공허하고 행복은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우리 시대 살아있는 부처로 불리는 틱낫한 스님은 이런 현대인에게 어떤 처방을 내렸을까요?짧은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메시지를 음미하며 천천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커피 2잔이 간경화 사망 위험 낮춘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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