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하마 떼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이 때 코끼리 한 마리가 느닷없이 등장하는데...하마 한 마리가 코끼리 뒤에 다가가 엉덩이를 물어버리려고 한다.하지만 코끼리보다 몸집이 한참 작은 하마는 아무리 입을 크게 벌려도 하마를 물지 못한다.<영상출처: 유튜브>[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