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해외 이용자들이 네이버를 통해 현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정보를 줄인 모바일 네이버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가벼워진 네이버홈에서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 따라 현지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날씨와 환율, 번역기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본에서 처음 시작되는 이번 베타 서비스에서는 현지 지하철 노선도와 여권 분실 시 대처방법과 같은 여행 키워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네이버 모바일웹에 베타 서비스가 적용된 상태이며, 이달 말까지 업데이트된 네이버앱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