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가 소외 어린이를 위한 생명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생생과학교실`의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생생과학교실은 한국로슈가 지난해 런칭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사이(Nanum-Sci)`캠페인의 일환으로, 로슈의 강점인 과학적 우수성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어린이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됐습니다.지난해 서울 소재 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매주 한 시간씩 총 20회 수업을 받았습니다.대니엘 플루스 한국로슈 상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