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로 신고됐던 7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사례로 신고됐던 7건에 대해 국립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3일 밝혔습니다.의심환자 기준은 지카바이러스 발병국을 다녀온 뒤 2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의 증상이 하나 이상 동반된 경우입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세경 단단히 뿔났다.."허위사실 악플러 고소할 것"ㆍ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흥청망청`..최민희 의원 없었더라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임성언 홍수아 `둘 사이 특별해`..언니 아닌 친구 같아!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