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268,000 +0.37%)는 편의점 '위드미'가 4일 서울 남부터미널에 1112번째 점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위드미는 국내 편의점 브랜드 중 처음으로 서울 3대 버스터미널인 서울·동서울·남부 버스터미널에 모두 입점하게 됐다고 전했다. 위드미는 해당 버스터미널들에서 총 11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위드미는 올해 외형 성장에 초점을 맞춰 다점포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출점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점 지역을 세분화, 지역별 유동인구가 많은 랜드마크 위주로 점포를 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 위드미는 2014년 7월 137개점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 지난해 말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후발주자인 위드미의 자율 영업시간, 고정월회비, 중도해지위약금을 부과하지 않는 상생형 3무(無) 정책이 경영주의 최종 선택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위드미 "서울 3대 버스터미널 모두 입점…올해 출점 확대 주력"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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