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언 '갈수록 예뻐지는 꽃미모'
영화 '멜리스'는 지난 2004년 벌어진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리플리 증후군 이라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과대망상증을 앓고 있던 한 여자의 충격 범죄 사건을 그린 영화로 배우 홍수아, 임성언, 조한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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