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허영인 회장)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바나나를 주 원료로 한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4종 음료는 `헤이즐넛 멜팅 라떼`, `카라멜 멜팅 그라니따`, `바나나 멜팅 모카` 음료 3종과 `바나나 파운드 케익` 1종 이다.`헤이즐넛 멜팅 라떼`는 누텔라의 헤이즐넛 초콜릿 향미와 바나나 플레이버, 중후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 베리에이션 음료이다. `카라멜 멜팅 그라니따`는 바나나 베이스에 카라멜 퍼지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그라니따(Granita)로, 천일염 젤라또를 올려 먹는 재미를 더했다.새롭게 선보인 음료와 함께 즐기는 사이드 메뉴도 선보인다. `바나나 파운드 케익`은 고소한 호두와 시나몬 향이 가득한 바나나가 어우러진 파운드 제품으로 신규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파리크라상 관계자는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바나나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파스쿠찌의 제품들과 함께 2016년을 달콤하고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경주, 4년8개월 만에 우승 `무산`…준우승 상금은 얼마?ㆍ강용석, 여의도 국회 도전장...“도도맘도 뒤따라 도전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이승기 군입대, 방송활동 수고했어요...오늘부터 그대는 훈련병!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