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서현 '입장부터 남다른 존재감'
[조희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현장공개에 시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 는 2013년, 2014년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의 공연으로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 남경주, 김금나 등과 더불어 소녀시대 서현, 가수 이현우가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24일 샤롯데씨어터홀에서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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