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강사 원지현이 서울 압구정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지현은 작년 2015년 9월호부터 맥심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지연 깜짝 몸매 알아보니..."대박 빛나는 그녀"
ㆍ강용석, 여의도 국회 도전장...“도도맘도 뒤따라 도전장?”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이승기 군입대, 방송활동 수고했어요...오늘부터 그대는 훈련병!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