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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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가 오늘로 막을 내렸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내 인생의 os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린, 나비, 걸스데이 민아, 박정현, 노을 전우성, 강균성이 출연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막내 PD의 마지막 보필일지’라는 이름의 영상이 흘러나왔고 영상에는 그동안의 힐링캠프를 다녀갔던 많은 관객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던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가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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