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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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기욤이 ‘노르웨이에서 커피 마시기’영상 속 주인공이 니콜라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연출 김희정, 홍상훈, 김재원, 최보윤, 이주연)에서는 새로운 일일비정상으로 인도차이나의 숨은 보석 베트남 대표 도안닝이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오프닝과 함께 타일러의 빈 공석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MC단은 “니콜라이가 오늘 똑똑한 역할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기욤은 그 말을 듣다가 “니콜라이는 요즘 인터넷에서 유명하다, ‘노르웨이에서 커피 마시기’ 영상 속 주인공이 니콜라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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