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송하윤의 매력 넘치는 섹시 사진이 온라인을 초토화시켰다.금사월 송하윤은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신을 밝혔는데, 함께 공개된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이번 인터뷰에서 인형 같은 얼굴에 숨겨진 비대칭 얼굴을 좋아한다는 송하윤은 “왼쪽에는 둥글둥글한 모습, 오른쪽에는 날카롭고 센 모습이 담겼다”며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눈동자”라고 말했다.이어 피부 관리 노하우도 소개했다. “스킨, 로션 이외에 아이크림이나 팩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송하윤은 “피부 상태가 좋을 때 관리 받으러 가고, 클렌징을 결 반대 방향으로 하는 등 남들과 거꾸로 한다”고 밝혔다.금사월 송하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역대급” “소장 가치가 있다” “보고 또 보고” “이런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카 바이러스, 동남아 확산 `인도네시아 감염자 발견`…오늘 WHO 긴급회의ㆍ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의 가면을 벗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한국형 발사체, 달 탐사 나선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