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 ‘엄마’ 후속 ‘가화만사성’ 캐스팅…‘기대감 UP’
[연예팀] 배우 이소정이 ‘가화만사성’에 캐스팅됐다.

1월2일 소속사 승승장구미디어콘텐츠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봉가네 비밀’(극본 조은정, 연츌 이동윤)에 이소정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극중 이소정은 15년 전 유현기(이필모)을 짝사랑해 그 사랑으로 유현기의 어머니 장만옥(서이숙)의 비서로 일하며현기와 봉해령(김소연)의 부부사이에 위기와 해령에게 긴장과 압박을 줄 인물로 등장한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27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승승장구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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