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스태프에 통큰 설 선물 쐈다…‘훈훈’
[연예팀]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화장품 선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최근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주인공 전인화(신득예 역)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설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주, 전인화는 강추위 속에서도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본인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 화장품 고유에 신제품 100박스를 선물했다.

그는 설 연휴에도 촬영에 임해야 하는 스태프들에게 손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인화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바쁘게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하고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응원을 잊지 않으며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예당)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는형님’ 이수민, 방송 최초 연애사 공개
▶ [포토] 레드벨벳 슬기 '매력적인 눈매'
▶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전인화에게 완전히 속아
▶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 '남심 저격하는 국보급 미모'
▶ 달샤벳 수빈-아영, 직원들과 함께 불금에 댄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