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영애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피부 관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영애와 문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문희에게 “선생님 배우 시절에는 어떻게 (피부) 관리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희는 “그 당시 피부과는 있었지만, 피부에 별문제가 없어서 가지는 않았다. 촬영하느라 바빠서 못 가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영애는 “난 많이 쓰면 탈이 난다”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이어 “요즘에는 동백오일과 수분크림만 바른다. 아이크림도 안 바른다”라며 한결같은 백옥 피부 비법을 전했다.

이영애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사임당, the Herstory’에 출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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